여기 보시면 스샷에 7월 8월 열심이 부추기던 기사인데요.둔촌주공은 재건축이 완료되어 이제 이름이 올림픽파크 포레온 로 되었군요기자들이 열심히 써주면 그 가격이 실제가격인줄알고 추격매수하게되는데 이러면 정말 위험합니다.이런식으로 친구가 샀다느니 살려고 했는데 못사서 아쉽다느니 하는 글을 열심히 써줍니다.또한 이들은 내려갈때도 그때 안사서 잘했다는 식으로 방향만 바꿔서 글을 쓰게 될것입니다."너 때문에 떠밀려서 집사샀다" 라고 한다면 "그건 니 문제고 나는 모르지" 를 시전하겠지요기사에다 "이번 계약 확정 여부는 3달 뒤에 나옵니다." 라고 써주기만했어도 읽는 사람도 생각을 하고 지식도 얻고 중립도 지킬 수 있는데절대 안하죠. 여러분에게 부동산 시장의 규칙을 가르쳐줄 생각은 없고 "내 기사 많이 읽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