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중국에 투자하는게 맞는거 같습ㄴ디ㅏ. / 전기차 / 베터리 / 로봇

SIDNFT 2025. 4. 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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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sENcqlYEjg

존버나드

처음엔 중국 찬양하길레 듣기도 싫었는데 2년쯤 지나보니 그의 말이 맞았습니다.

그들은 어마어마한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시하거나 애국주의로 이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영상 내용 요약

트럼프의 몰아붙이는 행동은 취소되고 있으며

중국은 자율주행에 더 큰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최근 사오미 전기차 차율주행 사고는 과장광고도 있고 소비자의 맹신도 섞여서 발생했다고 하구요

광고에 자율주행 좋다는 내용과
소비자도 그걸 맹신하고 아예 손도 안덴 결과

중국은 어차피 인권같은계념이 없기 때문에 과장광고해도 막을 곳도 없습니다.
그리고 자율주행이나 베터리의 발전을 보면 폭발하고 불나고 사고나고 그걸 고쳐온 과정이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시도해볼 수도 없는 사람을 갈아넣는 방법을 중국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경쟁력이고 함난한 기술 격차를 이런 방식으로 따라 잡는 다는걸 알았습니다.

중공의 100년 계획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uiO7h9s96c&t=1032s

5-10년 해도 결론이 안날꺼 같은 문제는 100년 - 200년으로 넓히면 방법이 있습니다.

중공은 충분히 그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계획만 잘 세웠다면 실현 될 것입니다.
엄청난 기간을 버팀으로서 말이죠

100년쯤의 과정중에 미국이 한번만 더 금융위기 같은 사태를 맞으면
중국이 더 빨리 역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탐욕을 본다면 이런일은 10년에 한번즘은 충분히 일어날 것입니다.

 

과거의 나

저는 그전까진 K-베터리 추종자였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트럼프는 관세의 악영향으로 더이상 추친을 못하고 후퇴했습니다.
이제 장난으로라도 다시 진행하려고하면 어마어마한 시장 충격을 감당해야하고
본인도 미국의 성장을 신경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엔 미란 보고서 처럼 미국 피흘리면서 중국을 친다는걸로 알았으나
국채 터지니까 바로 방향바꾸는거 보고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중국의 현재 상황

유튜브에 중국영상을 보면 서민들은 사업이 다망하고 집값이 엉망이 되어 집산사람도 망하고
일거리를 못찾아 우는 졸업자들 영상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걸보고 "이러다 망하겠네" 라고 생각하는건 1차원적인 생각입니다.

그 덕분에 인건비가 나락으로가서 글로벌 경쟁력이 생겼습니다.
중공 체재를 유지하기위해서는 부자가 많은것 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은게 통제하기 쉬웠던 것입니다.

"살려만 드릴께" 를 시전하면 인민들은 말을 들을 수 밖에 없겠죠
혁명의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혁명한다고 바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혼돈의 시기 3년~10년 정도를 살아남아야하는데

재력이 충분하지 않은 서민들은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프랑스 형명 당시에는 빵값을 제어하지 못해 혁명을 했음에도 경제는 파탄이 났었고
외부에서 약해진 프랑스를 공격하려는 부분도 막아야해서 서민의 생존은 거의 확율 싸움이였습니다.
(대량의 목슴을 갈아넣고 운이 좋은 사람은 살아남는 수준)

마윈때 보시면 알겠지만 점점 부자가되기 시작하니까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이러면 중국이 민주화가 되는 길이니
중공은 이것을 당연히 막아야했던 것이죠

 

정신 못차린 한국

트럼프는 첫번째 임기때 공무원들이 말을 듣지않아 강력한 계획을 실행하지 못했었습니다.
공무원들은 4년만 버티면 타음 사람이 집권할테고 그사람은 트럼프보단 약할꺼라고 생각했던 것이죠.

그래서 이번엔 임기 시작부터  DOGE 그룹을 만들어 공무원들을 마구 쳐냈습니다.

한국은 정치인 그룹과 공무원 그룹이 권력을 따로 잡고 있습니다.

공무원 그룹은 부동산을 유지하려는 세력인데 이들은 국가가 어떻게되든 부동산 값을 띄우려고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이번 오세훈 서울 시장의 토지러개허가 해줬다 몇일만에 바로 다시 막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nIJsYOvBSM&t=559s

이런일은 말도 안되는 조치인데 서울시장 말듣고 부동산 뛰어든 사람들은 미쳐버리는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거래비용이 어마어마한 곳을 이런식으로 해버리면 거래취소를 위한 손실이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제 추측으로는 공무원 그룹이 서울시장에게 사탕발린 말을 해서 무능한 오세훈이 "좋은거네 그럼 간다" 를 시전했는데
부동산이 급등해 내 책임이 될것이 두려워 취소해버린거 같습니다.

이 이벤트를 통해 저는 부동산을 띄우려는 공무원 세력이 있다는것을 눈치 챘습니다.

정치인 그룹의 목표는 의원내각제를 실행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없애고 정치인들 끼리 짬짜미 해서 총리를 뽑겠다는 30년 숙원 사업입니다.

이러면 유권자의 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정치인으로서는 좋은 방향입니다.

문제는 이 작읍을 위해 중공이랑 손을 잡아야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인구수를 줄이고 외국인의 투표수를 늘리는 작업을 20년에 걸처 해야 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목표를 이뤘지만 한국에는 한국 사람이 줄게 되었죠

애국에 대한 힘을 줄여야하니 당연히 k-베터리 같은걸 부양해서도 안되고 부양하고 싶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K-베터리의 미래

이런 어중간한 상황에 k-베터리 살아나는 시나리오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바닥까지 갔다 방향전환하는게 맞습니다.

그 바닥을 알리는 신호로서 중국의 부흥이 필요합니다.

중국의 첨단기술의 경쟁력이 미국을 앞지르고
사람들이 경악해서 대체 수단을 찾는 과정에서 k-베터리가 뜨는 것이죠

"이대로 가면 중국이 다 먹는게 확실하다" 라는 공포

지구 온난화 문제가 2000년도 부터 있었죠 25년이나 지난 지금도 온난화는 있지만 사람들은 공포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편함 때문에 전기차를 타지 않는 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벌이 죽고 실물의 수정이 줄어들고 환경 변화로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이제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라는 공포가 확산되면 
그때서야 불편해도 전기차 타야지 가 되고
복지 예산을 포기하고 탄소포집에 돈을 밀어 넣는 중대한 결정을 할 것입니다.

중격요법

공포영화에서 본거 같은데 미친사람을 한번 더 미치게 만들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가설을 실행하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런것 처럼

마지막 끝까지 보내면 확실히 반대방향으로 올것 같긴합니다.

빠떼리아저씨와 k-베터리 투자를 진행했지만
지금은 정말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어두운 시점입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Pvw_bWsPGU

미국은 최근까지도 중국 베터리로 ESS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렴해서 사용하는 것이구요

k-베터리와 미국 정부는 지속적으로 안보문제로 중국 베터리를 쓰지말라고 말려오고 있었는데

엔페이즈 에너지는 대안도 없이 중국 베터리를 사용하고
우리가 징징 거리면 또 연기해주겠지라는 생각을 해고 잇었군요.

그런 계획은 결국 절단 났습니다.

빠떼리아저씨의 시나리오 대로 정부는 댓가를 치르더라도 중국의 희귀 금속을 막을꺼라는 주장은 사실로 나타난 첫 사례입니다. 포드도 이상한 후회 방식으로 중국 베터리를 사용하려는 시도를 계속 하고 있었는데 이런 시도 안할 것 같군요

 

미국이 승리하는 시나리오

1. 중국의 나락간 인건비를 휴머노이드 로봇을 극복합니다.

생산성의 향상이라는건데 민주나 자유 들어가면 이런거 잘합니다.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2. 인간의 수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킵니다.

위대한 사람이 오래 살아버리면 경쟁력이 생깁니다.
수명이라도 늘려봅니다.

중국은 착취가 일상이 될꺼라 별수 없이 수명이 줄어들것입니다.
지금도 불량 식품과 전염병이 끊이지 않으니 갈아넣을 인력이 줄어든다면
경쟁력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3. 중국인들이 상대적 빈곤을 느끼도록 여러 국가를 함께 발전시킵니다.

위구르의 예는 그들이 가난하기 때문에 흡수되다보니 없어지는 것입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은 중국인으 끊임없이 이미가지만 사라지거나 먹히지 않았습니다.
중국인이 많아졌을뿐 중국공산당 것이 되지는 않았던 것이죠.

잘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
본토가 지옥도라면 중공 스파이라도 본토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을 k-베터리의 생존 방법은

오직 미국이 이 싸음에서 이기는 방법 뿐이라고 보입니다.

미국이 이기려면 방법은 오직 하나

"이대로 가면 중국이 다 먹는다" 라는 공포를 불러 일으키는 방법 뿐

그래야 경재적으로 맞지 않은 비싼 제품을 저절도 사서 쓰게 될 것입니다.
이 방법은 보통의 상황에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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