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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공모전에 떨어져 폭발해버린 게발자와 웹툰 작가의 초창기 이야기유튜브 2026. 4. 29. 12:14728x90반응형

차분하게 설명하는 영상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NJcFsRQoY8
이 영상에서는 핵심을 지적합니다.
1. 신규게임이어야한다.
2. 수익이 있었으면 안되는 기획 이어야 한다.방식은 K-스타 와 비슷한 몇단계로 나누고 빌드 나오는거 보면서 추가 개발비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얼핏 보면 합리적인 방식입니다.
짤막 제생각
들어보면 합리적인 방식 같지만
저는 인디게임을 이런 방식으로 뽑는다는거 자체가
실패하는 방식으로 생각합니다. 인디게임은 평가자의 의도대로 게임이 나와야할 이유가 없습니다.정부지원금 헌터 이야기도 나오지만 이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공모전 룰 같은건 안보고 지원해서 돈타먹는게 목적이라여러가지 방법으로 막을 수 있다고 하는 이상론 펼치는 사람도 있는데
말그대로 이상적인 이야기이고 "말 길게 이어가보면 방법이 없다는 말을 길게 할뿐입니다. "루리웹 글도 올라왔군요
링크: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4978149
역시 어그로 주의하시구요
참가했다 열폭해버린 개발자 (흥분 주의)
여기 3개월을 바쳐 게임 공모전에 도전했다 실패한 개발자 이야기가 있습니다.
공모전 룰이 마음에 들어서 집중해서 작업한거 같은데
일단 공모전 룰이 지켜질 것이라는거 자체가 인생을 편하게 살았다가
현실을 보고 깜놀하신거 같습니다.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8sjB9soUbJ4&t=143s
보시기전에 아셔야하는 내용은 이미 열폭한 상태라 듣기 거북할 수 있으며
이 공모전만 특별이 이상한거 같게 들리겠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처음의 차분한 영상에서노 다오지만 현실세계에는
정부지원금 헌터 들이 있으며
게임만 보면 2010년 정도에도 있었으며비게임 부분은 훨씬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정부지원사업은 원래 이렇습니다.1200 팀중에 10팀 선정하는 공모전이라
대부분 떨어지며 떨어진 사람은 좌절감에 빠지기 마련입니다.너무 이 영상에 영향 받아 하려는 일을 포기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성공할 사람이라면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게속 도전하는 사람일 것 입니다.
영상에서 참여자만 1200 팀임을 알리는데
그만큼 경쟁자가 많고 실패한사람들이 다시 도전하는걸 생각해보면 1200 명 대부분들은 수년에 걸쳐 실패하고 다시 내고 를 반복한 사람들입니다.
텀블벅에 이미 올린 게임을 가져와 올렸다고 반칙임을 강조하는 부분도 있는데
이거는 본인 생각입니다. 후원을 이미 받은 게임이 출품하면 안된다는 룰은 없습니다.
공모전때 말로하는 "공정경쟁 해야합니다." 과 여러가지 인사말을 혼돈하고 계십니다.
당연히 말로는 온갖 좋은 말을 해주는데 대회룰에는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쏟아내는데
이런것은 답이 아닙니다. 평가로는 이런 문제를 사전에 잡아낼 수 없고
잡아낼 수 없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은 참여자도 알고 참여해야합니다.
영상에는 나오지 않는 근본적인 것
인기 게임은 소수의 성공사례 때문에 과포화된 상태입니다.
학교와 학원에서 국비지원 명목으로 많은 인력을 양산해버려서 그렇습니다.
거의 20년을 지원금을 쏟아 육성해버려서 이젠 사람들이 너무 많고
기간도 길어서 20년 경력자들도 많습니다.
강의 팡의 영상에 보시면 "10년 경력의 겨발자가 소개하는 강의" 라는 홍보 문구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전부 상업적인 멘트 입니다.
인디게임을 개발하시려면 두가지 큰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1. 지원금이 없어도 나는 이 일을 하고 싶은가?
2. 내가 만든 게임이 필요한가?이 두 질문에 '예' 가 나온다면 띄어들어도 좋습니다.
아니라면 더 좋은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에 집중하시고 인디게임은 취미로 하세요
인디게임은 초창기 시장이 아닙니다.
이미 성숙 단계를 넘어 전통 산업이 될 것 같습니다.
(가내 수공업)결과안나오는 이런걸 하지마시고
유튜브 영상을 잘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면 더 좋은 결과물이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디게임은 결과물이 나오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유튜브 영상이 1달이라고 하면 게임은 2년도 걸립니다.)신규 시장은 존재할 것입니다. 그런곳을 찾으세요
예를 들어 휴머노이드 로봇 같은거 말이죠
주호민 작가의 만화가 시작 시절 이야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n1xDQi3bQ
주호민은 신과함께 를 만든 작가 입니다.
2001년 정도에 시작한거 같군요
당시에도 화가들도 공모전을 했었고
사직작가들도 공모전 했었고
소설도 공모전
만화책 업계도 공모존당연히 존재했습니다. 지금도 있구요
하지만 웹튠이란건 없던 그런 시절입니다.
시대가 바껴도 중요한 것, 홍보
그림 그리는 것 외에도 알리 일도 합께 했습니다.
이 일은 시대를 가리지 않습니다. 언제나 해야합니다.현재도 홍보가 중요합니다.
현재는 AI 로 만든걸로 홍보하는 편입니다.
(딸깍 했더니 뭐가 나왔다는 식인데 이거는 상업적 멘트이고 사실은 아니죠)장기간에 걸쳐 웹툰은 성장했고 그 물이 들어오는 과정에서 상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D TV 나 DMB 처럼 웹툰 안보는 시절로 되돌아갔다면 이분들에게는 기회가 안왔겠죠
물이 들어올때까지 생존해야합니다.
물이 들오 올때 까지 이 시장에 버티는 것도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 웹툰이라는 산업이 생기면서 물들어올 때 노를 젓게 됩니다.
(승자는 물들어올때까지 생존하는 것)현시점에서 봐도 거의 20년을 창작했던 것이죠
현실을 잊지말자
제가 사는 세상에는 간단한 룰이 있습니다.
1. 해놓은게 없으면 성공하지 않는다.
2. 성공하기 직전까지도 실패하고 있는것은 정상이다.
공모전에 및친 아이디어와 글로 넣자마자 당선 되는건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공모전에 떨어진다음 이 세상 끝난거처럼 글을 적는건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가능성으로 뭉쳐져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은쪽으로 흘러 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게임을 만들만 실패는 것이 당연하고
공모전에 넣으면 탈락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내가 하면 다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만 이며 욕심입니다.
하지만 "실패 해도 난 이거할꺼야" 는 현실을 넘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 헌터들도 이 경지에 올라온 자들입니다.
깊게 생각해서 접수 했겠습니까?
수만은 공모전 중 하나인거지결론은
실패는 자주 있는 일입니다.
실패하기 싫다면 회사에 가서 월급 받으면서 당장 돈되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회사들은 이미 생존했기 때문에 일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멈춰있는 돌을 굴리는 것 보다 굴러가는 돌을 굴리는 것이 더 쉬운건 당연한 입니다.
거기다 월급도 받으니 얼마나 좋습니까.일을 하면 공짜로 돈을 주다니 놀라빚 않습니까?
인디게임을 만들어 논을 번다거나
공모전에 당선되 돈을 번다거나하는 목표를 세웠으면 잊지 마시고 꾸준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공모전이 안되면 다음 공모전에 내는 것이지요
아니면 한 3년 그만 뒀다 다시 생각해보니 "게임 만들고 싶어" 라는게 떠오를때 다시 작업하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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