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8bxwG_t5PVE&t=29s 제목은 1300억 손실 같은 자극적인 제목을 뽑았지만 본질은 그런게 아닙니다.신한은 ETF 의 물량 빌려 공매도를 치는 팀이 있는데 여기까지는 정상적인 업무입니다.박순혁 작가가 계속해서 지적하는 부분은ETF 물량을 빌릴때 내는 금액은 ETF 보유자에게 이득으로 돌아가야 해서 장기보유자는 이득을 봐야하는데빌릴때 수수료가 거의 제로라ETF 장기보유자는 공매도 맞아서 아프고 공매도 치는 쪽은 수수료가 공짜이니 ETF 에 물타면 그것도 빌려서 또 공매도 칩니다. 무한 반복잘 안되면무한 상환 연장을 하게 되니 공매도가 항상 승리하는 그림이 나옵니다.이번에 이런 구조를 파악하고 조사를 시작했습니다.11월부터는 법이 바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