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https://youtu.be/N-NFoGOcmNc?t=98916분에 나옵니다.대출은 시행사가 일으키는데건설이 시작될때 건설사는 xx 일까지 무슨일이 있어서 건설을 완료하겠습니다. 라는 계약서를 씁니다.왜 굳이 쓸까요.... 라는 의문에 대한 역서를 이야기해줍니다. 처음에는 건설사가 대출을 일으키고 알아서 지었습니다.그러다 IMF 가 오고나서 건설사가 대출을 일으키니까 부채비율이 너무 커서 회사가 부실해 보인다는 이유로 이상하게 비틀었습니다.시행사가 대출을 일으켜 (조삼모사 아닌간가?) 장부에는 쓰지 않는거죠영상에도 나오지만 보나마나 시행사 대표가 건설사 대표 친척인고 뭐 그런상태입니다. 그냥 장부에 대출규모가 안보이게 하려고 하다 보니 시행사가 생긴거죠그리고 현재에 와서 드디어 책임준공에 걸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