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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으로 미국 정부 부채를 해결하는 시나리오 / BTC / USDT

SIDNFT 2024. 11. 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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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n2al5DxFb0

 

미국 국채 수요 때문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정부부채를 줄이는게 아닙니다. "해결하겠다" 입니다.

미국이 미국 국채를 금리 인상없이 발행할 수 만 있다면 정부부채는 게속 늘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인가?

그것은 바로 USDT 때문입니다.

USDT 와 미국 국채의 관계

대부분의 코인은 USDT 로 거래합니다. 코인 시장이 커진다면 USDT 총발행량은 증가하게 되겠죠

USDT 운영 원칙은 발행량 만큼 달러를 보유하는 것입니다.

USDT 재단도 달러만 가지고 있으면 이자 수익이 없어서 투자를 합니다.

대부분을 국채에 투자하기 했습니다. 한때 중국 / 홍콩 부동산도 투자하고 있었는데 미국 정부로 부터 혼난적이 있습니다.

 

즉 코인 시장이 커지면 미국 국채의 수료를 창출하게 되는 것이죠

심지어 이건 가상 자산이라 얼마든지 가격이 올라도 문제가 없고 다른 코인도 역시 커져도 상관없습니다.

 

중국

중국인들은 정부를 믿지 않았습니다.

수천년 동안 그래왔었죠. 

좀 살만해지면 재산을 겆어가거나 전쟁으로 목슴을 갈아넣거나 했습니다.

현재도 그런 상황인 것은 동일하구요.

그래서 비트코인가격이 오르면 중국인들은 어떻게든 자국의 위안화로 비트코인을 사려고 할 것입니다.

결국 중국 정부의 부는 해외로 유출 되고

비트코인이 커지면 다시 미국의 국채 수요 증가로 이어집니다.

결론

미국은 백년전엔 금을 달러와 엮었고
50년전엔 석유를 달러와 엮었습니다.
지금은 비트코인을 달러와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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