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6GIO1R0vMA
탈러 이외의 스테이블코인은 다 쓸모없으니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왜 미국은 스테이블 코인을 추진하나?
각국가에 달러가 침투하기 위해서는 그 국가의 통화로 환전이 필요합니다.
환전되고 나면 그 국가가 화폐를 관리하게 됩니다.
이부분이 미국이 보기엔 장벽입니다.
한국의 외국인이 원화를 달러로 바꿔 해외의 가족에게 보낸다면
현재의 방식으론 얼마나 빠져나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정보를 바탕으로 국가를 운영할 수 도 잇습니다.
반대로 미국회사가 한국에 투자하려고 할때에도 한국으로 돈이 들어오는 정도를 한국정부는 알 수 있습니다.
투자된 후엔 이득이 나면 달러로 빠져나가겠죠
이때해도 기존 방식으론 알 수 있습니다.
너무 큰돈이 나가면 못나가게 막거나 "잠시 미뤄달라" 할 수도 있겠죠
관리를 받는 다는것 자체가 장벽이기 때문에 그 단계를 건너뛰러는것입니다.
국가는 자신의 국가를 운영하기위해 이런 저런 정책을 쓰면서 화폐를 찍게됩니다.
국민들은 자국 화폐를 가지고 있고 국가의 소비가 심해지면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하락을 겪게 됩니다.
내 돈의 가치가 떨어지다니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때 달러 스테이블 코인으로 도망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려고 하는것입니다.
이러면 국정운영을 위한 이런저런 일을 벌릴때마다
"돈 또 찍겠구만 도망쳐" 를 시적하며 원화를 달러로 바꿔버리게되면
정부는 기존의 화폐가치하락 보다 더 심한 화폐가지 하락을 겪게됩니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으로 도망가게되면 미국은 무슨이득인가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 국채를 기초 자산으로 달러의 가치를 보장합니다.
즉 스테이블 코인 규모가 늘어날 수록 미국 국채를 사게된다는 것이며
미국 국채가 잘 팔린다면 미국은 더많은 부양을 할 수 있기때문에 좋습니다.
(버블이 발생할 수 있겠지만 수십년 뒤 이야기니 "나는 모르겠다" 를 시전)
미국 국채가 잘팔리는 만큼 다른나라 국채는 덜 팔리게되겠죠
그래서 미국의 금리는 낮아지고
힘없는 국가는 그만큼 금리가 높아집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부양하기 쉽지 않겠죠
결론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외 국가의 화폐 권한을 떨어트리게 됩니다.
이런저런 정책은 효과가 낮아 질 것입니다.
사람들은 무슨 일만 생기면 자국 화폐를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꿀 것입니다.
결국 국가가 무슨 비용을 쓰려고하면 할 수록
미국이 강해지는 결과가 됩니다.
결국 정부 정책은 약화되고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점점 커질 것입니다.
저는 비트코인과 리플 보유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