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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군요 요즘 변호사 유튜브 많이 하네요
전말은 기업가 회장였던 아버지가 소외됨으로서
발생했다고 하네요.
회사나 집같은걸 물려줬으나 대우가 안좋았나봅니다.
재산을 일찍 넘겨줌으로서 소회감을 느낄 상황이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nRM_CmHHIM
재산을 빨리 물려줌으로서 본인의 자리가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가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을 소외감으로 느껴버린것일 수도 있다고 추측됩니다.
실제로 무시하려고 한게 아니라도 "내가 그렇게 생각" 해버리면 그런것이죠
이 상황이 되면 안 좋은 생각을 멈출 수 없을 것입니다.
차라리 다 내가들고 있으면 상대망이 쩔쩔매겠고
소외감을 느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상대방이 쩔쩔맨다" 는 것도 내 생각이지
상대방이 실제로 그런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다 물려줄꺼면서" 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한지만 나의 생각이 그렇다고 하면 우월감을 느낄 수도 있고
나쁜 생각은 안들 것입니다.
아니면 소외감을 상쇄할 만큼의 의미 있는 일을 찾았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 회장까지 가본 분이 그런일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긴합니다.
직장인 나부랭이는 블로그만 써도 만족하지만 전직 회장이라니 ...
상상할 수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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