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만 잘가면 시황 상관없다는 내용입니다. 최저점에선 38배 갔군요 5천원일때는 회사가 진짜 위기였고 낚시의신이 나올때는 2.5만원 서머너즈워가 나올때가 3만원 쯤이였습니다. 1시간 33분 즘에 나옵니다. https://youtu.be/bWlEHQBP8T0?t=5616 그때 저도 주식 사던때라 아는데 누가봐도 개거품 차트였지만 한해 매출이 100억 이었나 에서 3,0000 억 났었던... 그랬던 시절이죠 유럽위기로 시황자체는 개판이였던걸로 기억나네요 아이폰5도 이상하다고 애플 주가 -25% 나오고 SPC삼립은 파리바케트 점주랑 분쟁으로 나락가고 중국도 무슨 문제 있었던거 같고 결론은 2차전지가 가 지금 이상황이라는거 시황 보다보면 기회 다 놓친다고 생각해서 글써봤습니다. 금양과 양극제 회사에 분산 투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