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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2x2 로 4동이 있는거 같다.
법원 건물인줄
사건 발단

분양권을 개 비싸게 샀던 사람이 의자를 던진 사건이다.
9억대 아파트가 분양권이 올라 12억까지 가게 되었고
미분양이 나자 -25% 할인 분양을 했다고 한다.
(미분양이 나면 분양권이 남아돌기 때문에 굳이 돈주고 살 이유가 없다.)
분노한 구매자는 참지못하고 그만 분양 사무소에서 난동을 부리다 
아파트 모형에다 의자를 꽂아버렸다.

이러케 모형은 넘어지고 ...
이거 모형 전체가 가격이 3억 정도고 수리하는데 억이 드느니 하던데
내가봐선 3천만원 정도면 수리 가능할꺼 같다.
(미대 출신들의 인건비는 저렴하다)
어차피 분양도 다끝나가고 적당히 합의 했을 수도 있고
자작극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다.
결과적으로 유명해져서 분영이 잘되었기 때문이다.
7억 정도까지 낮아지긴 했지만 ...
그런데 ...
범어는 대구 1급지이기 때문에 성공의 상징이다.
미국 주식이 잘나가고 비트코인도 잘나가던 시기를 거치더니
아파트는 14억까지 올라갔고 하락 방어도 잘되었다.
후기 뉴스

얌바 본전왔다 탈출해라 ㅋㅋㅋ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6Ge3seo6mk
4분 40초에 짤막하게 리뷰 나옵니다.
미분양나면 건설자에서 의자를 던질 것을 적극 고려해보아야 할 것이다.
포스코도 침수 피해 나왔을때 주가가 최저가였고
에코프로도 공장 불이 났을때 주가가 최저가였다.
한국은 윤석열 개엄 선포 때가 코스피 최저가 였다.
바닥에서 피가 흥건할때는 악재뉴스는 호재가 된다.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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