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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고로 인포벨 싫어합니다.
싫다는 정도로 표현할 수 없고 증오에 가깝습니다.
먹는거는 절대 비추구요 쿠팡에서 비슷한거 사면 절반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중국산도 찾아보면 비슷한거 반값에 팝니다. 괜히 2개 줘서 가격을 올리는 놈들입니다.
여러번 쇼핑 호구 당하신 아버지는 이번에도 인포벨껄 사달라고 하십니다.
이번엔 면도기군요
먹을꺼도 아니고
중국산도 아니라
구입 진행합니다.
장점으로 내세우는것
안전 - 다른걸 써도 피본적이 없어서 전혀 공감은 안갑니다.
충전된다. - 미친 인포벨 이걸 장점이라고
물로 씻는다 - 이것도 장점인가
다용도
코털도 깎는다.
머리도 깎는다.
이거는 좋습니다. 따로 사면 만원씩 드는거라
제가 생각하는 자점
싸다 - 39,900 원
다용도다
과장 광고는 계속 의심해야합니다.
독일꺼 엄청 강조하는데
중국에서 제조했을 것으로 의심됩니다.
이상할 정도로 많이 강조합니다.
인포벨의 과장광고는 노인들을 잘 홀리니 주의 하시구요
사달라고 하면 안된다고 말해봐야 소용없으니 본인 돈으로 사게 만드시면
몇번 사보다 호구 털린걸 알게되서 안사는 쪽으로 유도해야합니다.
우리들도 쇼핑의 즐거움은 알기 때문에 못사게 말리는건 역효과가 납니다.
싼거 있으면 싼거 알려주고 사준다음 인터넷에 이런 저런 단점들을 알려주면서
교육 시켜야합니다.
중국산 보다 광고자체는 슴슴합니다.
인포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wBL7y1MS84
쿠팡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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