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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싱: https://www.youtube.com/watch?v=1vjq3ebwCE0
9분 49초에 나옵니다.
시대가 바뀔때 마다 명언이 하나씩 등장합니다.
예를들어 1970년대에 사우디 재무장관은
석기시대를 뛰어넘은 이유는 돌이 부족해져서가 아니다.
라던가 하는 것이죠
전기차는 왜이렇게 보급되지 않는가에 대한 이유는
친환경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비싸기 때문입니다.
결국 혁신을통해 가격은 내연기관을 뛰어넘을 것이며 그때에는 친환경을 마케팅으로 내세우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슬슬 녹색 렌즈를 제거할 때가 온것입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미국에서 전기차를 타지 않는이유는
1. 중국산 베터리가 들어갔을지도 모른다. (애국)
-> 확실한 인증이 필요
2. 가격이 비싸다. (돈없어)
-> 유지비가 강점
3. 나는 지구 온난화를 믿지 않는다. (신념)
-> 논리로는 굽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굳이 믿지 않는 사람에게 친환경을 드리 밀어면 안될 것입니다.
이제 누구도 전기차가 친환경이라는걸 알려줄 필요도 없는 시대에 왔습니다.
이제는 성능과 편의성 등으로 내연기관 차와 경쟁해야할 것입니다.
자율주행 뒤쳐진다.
이번엔 좀 뛰어넘어보자.
미국인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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